아베 코보 | 옮김 김난주
출간일 2001년 11월 10일

1. 특유의 음습함(덥고 끈적끈적하고 습하고 음침함)이 강점이랄지, 단점인 소설

2. 한마디로 호불호 엄청 갈릴만한 작품

3. 분량이 많지는 않아서 부담은 없음

4. 하지만 나는 끝까지 못읽겠어서 덮었다

결론 : 내 서타일은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