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2020년 8월 14일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싱그럽고 풋풋한 책

한 여성이 사랑에 눈을 뜨는 과정이 싱그러운 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요즘 시점으로 굉장히 신선하거나 새로운 지점은 없지만 고전적이면서 맑은 문체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