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토마시의 매력에 반하고, 테레사의 infp 성에 반하고

사비나의 쿨함에 반하고, 프란츠의 순애보에 반하는..

마지막 장을 덮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애려오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