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시대

시리즈 매일과 영원 1 | 문보영
출간일 2021년 4월 9일

남의 일기장을 훔쳐본 느낌이 들었다.

글을 읽다보면 에세이와 소설의 그 경계 어디에 있는 느낌도 받았다.

글에 문보영 시인의 독특한 생각들이 잘 드러나 있다. 그리고 상상력도 뛰어나다.

그래서 문보영 시인의 시와 소설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