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은 옳고 네 발은 나쁘다를 끊임없이 외치는 양들의 모습이 무서웠습니다. 생각하는 일의 중요성,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조지오웰의 우화가 요즘 시대에도 필요한 고전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