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러운 인간을 돼지로 표현하다니!

어렸을 때 읽었을 땐 잘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나이 들어 보니

다시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영악하게 사는게 맞는 것인가

우직하게 사는게 맞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