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빈민촌에 사는 다른 오줌싸개 녀석들이 벌써 그곳에 와 있었다. 목록 어느 더운 봄날 해 질 녘, 충주교 연못가에 두 시민이 나타났다. 내가 지금까지 서술한 사건이 벌어지고 일년이 지났다. 날짜: 2019.5.9 heostein님의 리뷰(302) 폭력적인 삶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53 | 글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 옮김 이승수 출간일 2010년 7월 23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 하지만 빈민촌에 사는 다른 오줌싸개 녀석들이 벌써 그곳에 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