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있었고, 내 집과 이 목록 사람은 그냥 죽기만 해서는 안 되며 알맞게 죽어야 한다 요사리안이 날짜: 2019.5.2 heostein님의 리뷰(302) 숄로호프 단편선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88 | 글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숄로호프 | 옮김 이항재 출간일 2008년 8월 2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2) 가족도 있었고, 내 집과 이 모든 것을 이루는 데 수년이 걸렸는데, 이 모든 것이 일순간에 무너지고 말았소. 이 파란만장한 내 인생은 꿈이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