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새가 태엽을 감지 않으면, 세계가 움직이지 않아.”
책을 읽을 때 책의 앞,뒤 그리고 내지 앞면의 저자 소개를 먼저 접하고 책을 읽는 다면 더 깊이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력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폭력의 역사와 맞서는 존재의 기록 마치 꿈같은 강렬함, 무라카미 하루키는 천재다. ―《시카고 트리뷴》 무라카미 하루키의 예술 세계에서 가장 주요한 모험이 되는 작품, 대담하고 관대한 책. ―《뉴욕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