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목록 이제 여자축구의 매력에 빠질 시간^^ 하얀 성 날짜: 2018.7.14 정가은님의 리뷰(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9 | 글 프랑수아즈 사강 | 옮김 김남주 출간일 2008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01) 고통, 슬픔 마저도 아름다움이 될 수 있는 건 청춘이라는 이름 안에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