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최근에 읽어 본 책 중에 제일 푹 빠져서 봤다.

요리와 자신의 삶을 하나로 표현하며 슬픔과 기쁨 분노를 판타지스러운 문체와 모습으로 표현을 한 작품이다. 그 당에의 시대를 돌아보며 불공평한 삶을 살았던 주인공이 매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