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대학생때 갑자기 당한 따돌림 때문에 상처받은 자신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하루키 특유의 감성은 좋았지만 개연성이나 떡밥의 회수등에서 다른 작품들에 비해 조금은 허술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