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목록 잔잔한 울림 오만과 편견 날짜: 2017.11.24 님의 리뷰(14)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9 | 글 프랑수아즈 사강 | 옮김 김남주 출간일 2008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01) 로제의 이기적인 사랑 로제에게서는 받을 수 없는 열정적인 사랑을 원하는 폴 폴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주는 시몽 그냥 시몽에게 가지 왜? 라고 생각도 들었건만.. 이걸 한국판 드라마로 만든다면 진부한 삼각관계 멜로드라마가 될 수 있겠지…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