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부처의 생애를 소설화 시킨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

독일 작가의 눈으로 본 동양 사상이 신박하고 흥미진진했네요.

헤세의 책은 어떤 책이든 역시나 최고입니다.

클랑조어의 마지막 여름만 읽으면 민음사 헤세 컬렉션은 모두 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