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소개 |
피터캣 에세이 모임 5번째 작품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입니다
아우슈비츠의 참혹함과 그곳에서 살아남은 정신분석학자의 경험담을 담고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 발견한 인간의 실존에 대한 성찰이 매우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참석 원하는 분은 작품 완독하고 7월 11일 12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사전 신청이나 기타 준비 필요 없고, 참가비는 1만 5천원 (현장결제, 음료포함) 입니다
주소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503-11 2층 (홍대입구역 2번출구, 동교동삼거리 버스 정거장)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