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세계의 문학 신인상> 발표

시 부문 「비실감」 외 5편_ 임정민
소설 부문 「얕은 잠」_ 김세희
평론 부문_ (당선작 없음)

심사 위원
시_ 조연호 / 서동욱 / 김지녀
소설_ 박성원 / 손정수 / 편혜영 / 정이현 / 강유정 / 백지은
평론_ 서동욱 / 손정수 / 강유정

김성중 경장편소설

늙은 알베르트의 증오

오늘의 작가

기혁

단편소설

과등로 2층집 소녀_ 이인화
광장 근처_ 김혜진
크림_ 우다영
북방계 호랑이의 행동반경_ 정영수
감과 비_ 최영건

특집_ 기록으로서의 문학

‘세월’, ’노동‘, 오늘의 ’사실‘과 정동을 다룰 때_ 천정환
다큐멘터리 르네상스_ 정여울

시

「세입자들」 외 1편_ 황인숙
「창밖의 강물은 검은 들판이 되고」외 1편_ 박상순
「방주」 외 1편_ 허연
「눈의 적응」 외 1편_ 서동욱
「유광 자원」 외 1편_ 이영주
「일곱의 밤」 외 1편_ 김경인
「조화로운 생화」 외 1편_ 박장호
「귀향」 외 1편_ 임경섭
「부엌의 부흥」 외 1편_ 심지아
「녹아요」 외 1편_ 심민아

오늘의 한국문학

『은는이가』(정끝별)_ 장은석
『귀신』(강정)_ 이재훈
『떠도는 먼지들의 빛난다』(손택수)_ 김효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이제니)_ 박슬기
『햇빛』(박지혜)_ 이준규
『조선 누아르, 범죄의 기원』(김탁환)_ 정세랑
『모나코』(김기창)_ 허희
『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_ 백지은
『열광금지, 에바로드』(장강명)_ 노태훈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 번째』(김솔)_ 조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