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게바라

13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하유경, 황희수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05년 11월 10일 | ISBN 89-374-8078-6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12쪽 | 가격 10,000원

책소개

제13회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우리 현대문학 100년의 성과가 치열했으되 다채롭지는 못했다. 그중에서 가장 홀대했던 게 청소년문학이 아니었을까. 아동문학과 그 시장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는 데 비해 청소년문학이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러기에 청소년문학이란 장차 우리 문학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나갈 역량 있는 작가가 탄생할 수 있는 제반 인프라 구축의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목차

차례- 작품집을 내면서 시 부문 심사평 : 김명인 · 김혜순 · 정끝별 시 부문 대상 수상 소감 : 하유경 고등학생 부문 눈 내리던 입영장 : 하유경 빨강(백일장) : 하유경 담배 : 마주연 세상의 시작 : 김영수 버스 안에서 : 이정하 짝퉁 게바라 : 김재현 회색 청사진, 구겨진 현실과 상상력 또는 창의력으로 : 김희원 희나라 : 박지선 안녕, 외할머니 : 유혜련 우울한 편지 : 장혜미 끝을 향해 : 정희윤 중학생 부문 우리 엄마 파김치 : 유효정 빨강(백일장) : 유효정 몽유도원도 : 유수미 모가 났어도 : 김남주 빛 : 조혜리 小說 소설 부문 심사평 : 송기원 · 최수철 · 신경숙 소설 부문 대상 수상 소감 : 황희수 고등학생 부문 와실 : 황희수 내가 막다른 골목에 서게 되었을 때(백일장) : 황희수 교차로 : 조우리 내가 막다른 골목에 서게 되었을 때(백일장) : 조우리 벨루스 그림 : 엄두열 찹쌀떡 : 이종선 태풍의 눈 : 고아림 우리 외갓집 추석 이야기 : 권용우 다리가 없다 : 박래경 이사 가는 날 : 조문주 안녕 – A Found Farewell : 한누리 중학생 부문 얼룩 : 방선화 내가 막다른 골목에 서게 되었을 때(백일장) : 방선화 카운슬러의 행복 : 구민선 피아니스트 : 김도훈 한 가지 이유 : 김지현 어느 날, 한 마리의 어린 파랑새는 내게로 날아들었다 : 이보윤

작가 소개

하유경

황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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