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학 121호(2006년 가을)
편집자의 말 2
김탁환 리심 (1600매) 완결 7
《세계의 문학》30주년을 기념하며
박철화 성숙한 자유주의의 길 424 김형중 해답을 기다리는 의문문들 439 김미현 21세기 문학잡지의 위치 454
오늘의 한국 문학시 김용희 이상하고 낯선 계시, 상징과 상상과 정념들 742소설소영현 체념과 혐오의 \’틈새\’, 소설이 놓인 자리 762평론박성창 비평적 자의식과 2000년대 문학의 지형도 그리기 774
장편소설이문열 호모 엑세쿠탄스(제3부) 497
단편소설박상우 야생동물 이동통로 624이혜경 한갓되이 풀잎만 650이장욱 인공위성 668
시이사라 뜨거운 인생 외 1편 470정끝별 황금빛 키스 외 1편 473김소연 나 자신을 기리는 노래 외 1편 478권혁웅 디스크 외 1편 482김영래 길갈의 봄 외 1편 484안현미 post 아현동 외 1편 490이근화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외 1편 493
오늘의 작가 박주영 『백수생활백서』어수웅 \’불량주부\’, 작가 박주영을 만나다 696강유정 소설이라는 우물과 고장 난 시계 706
특별연재유종호 한국 시의 20세기 1―모색과 변모의 궤적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