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학 119호(2006년 봄) ■ 소설이문열 / 호모 엑세쿠탄스 (제1부) 7이현수 / 추풍령 215김미진 / 새우깡 공주 236박형서 / 논쟁의 기술 262
■ 시김승희 /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연습곡 외 1편 292박남철 / (((\”용의 모습으로!\”))) 외 1편 296박주택 / 숨 쉬는 무덤 외 1편 305차창룡 / \’이무럽다\’라는 말 외 1편 308최정례 / 온몸을 잊으려고 외 1편 312고현정 / 고블레 술잔의 녹색 피로 외 1편 314하정임 / 도마뱀 사육사의 변심 외 1편 316
■ 오늘의 세계문학-클라우디우 코마르틴이리나 외 4편 (김정환 옮김) 320 에필로그 327
■ 비평-최근의 시와 소설의 정체이수형/ 결정론적 세계의 증상(들) : 편집증, 자기기만, 우울 329김수이 / 감정의 동료들, 아직 얼굴을 갖지 않은 350
■ 레비나스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 레비나스 탄생 100주년서동욱 / 문학비평가로서 레비나스 370자크 데리다 / 레비나스와 데리다(최영주 옮김) 393미셸 뷔토르 / \”나는 거기서, 그 자명함의 신비 속에서 목소리를 들었다.\”(최영주 옮김)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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