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학 118호(2005년 겨울) ■ 소설김숨 / 두 번째 서랍 9이신조 / 내밀한 가족 33김중혁 / 비닐광 시대(Vinyl狂 時代) 54한수영 / 구리 연 79
■ 기획-일본 문학, 왜 읽히는가김항 / 아직 사람을 먹지 않은 아이를 구하라! 108 한미화 / 일본 소설, 왜, 어떻게 팔리고 수용되고 있는가 129정순희 / 바나나 소설을 읽는 이유 143
■ 시조정권 / 고요로의 초대 외 1편 160김기택 / 커다란 플라타너스 앞에서 외 1편 163이윤학 / 전생(全生)의 모습 외 1편 166성기완 / 캘리포니아 산 연기 외 1편 169윤병무 / 바람은 몸이 없어 외 1편 174진은영 / 소멸 외 1편 177이승원 / 그 거리 외 1편 180
■ 제24회 김수영 문학상 발표함민복 시집 『말랑말랑한 힘』심사위원 / 유종호, 황동규, 천양희(본심) 문태준, 이희중, 황인숙(예심)수상 소감 1882심사 경위 및 심사평 191수상자 대표 시선 200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관기 │안삼환한국문화의 국제무대 데뷔와 앞으로의 과제-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와서 216 한국 문학, 독문학과는 언제 어떻게 만났나? 일방적 수용에서 쌍방적 문화 전이(轉移)로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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