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학 115호(2005년 봄) ■ 특별기획 이어령 21세기의 한국, 한국 문화-대륙 문명과 해양 문명을 넘어 8한류(韓流)에 관한 문명사적 접근.페미니즘과 종교, 대중문화의 텍스트 읽기를 통해예견하는 21세기의 문명과 문화
 
■ 소설구효서 / 스프링클러의 사랑 40서하진 / 비망록(備忘錄), 비망록(悲忘錄) 61권지예 / 봉인(封印) 92방현희 / 말해줘, 미란 124한수영 / 피뢰침 146김태용 / 오른쪽에서 세 번째 집(신인 등단작) 167
■ 시오규원 / 봄밤과 악수 외 1편 188최승호 / 바다 외 1편 190김요일 / 우드스탁을 떠나며 외 1편 192박정대 / 그대의 고독 외 1 편 196허 연 / 시정잡배의 사랑 외 1편 207문혜진 / 사냥꾼 외 1편 209김민정 / 들개 브라보 들깨 외 1편 213
■ 비평김순덕 / 감정의 정치학 Feeling Politics 219이준서 / 이젠 나를 웃겨봐-새로운 감성 문화와 욕망의 경제학 232김지수 / 살아 움직이는 패션, 패션 모더니티 스케치 242함성호 / 다시 자유의 이름으로 254
■ 세계의 작가 유준, 진성혜, 박수현 /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을 읽는 세 개의 시선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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