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가방

브라질 동화

리지아 누네스 | 옮김 길우경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1년 3월 1일 | ISBN 20-023-7400-1

패키지 양장 · 국판 148x210mm · 168쪽 | 가격 3,500원

분야 한국 문학

책소개

이 책은 브라질의 여류 작가 리지아 보중가 누니스가 쓴 동화이다. 한 여자 아이가 사춘기에 겪는 마음의 갈등을 현실과 환상을 오고가며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용기와 사랑을 배울 수 있다.

목차

1. 나의 욕망들 2. 노랑 가방 3. 수탉 4. 옷핀 이야기 5. 학교에서 돌아오며 6. 점심 식사 7. 맹렬이의 도망 8. 싸움 수탉과 튼튼한 실이 감긴 실패의 이야기 9. 나는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 10. 해변에서

작가 소개

리지아 누네스

1932년 브라질 남쪽 해안 도시인 펠로타에서 태어났다. 열하홉 살에 리오 데 자네이로에 살면서 극단에 참가하게 되고, 그 후 연극 배우가 되어 전국을 여행하였다. 1972년에 첫번째 책을 냈고, 여러 권의 책들이 각 나라말로 번역되었다. 1982년에는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길우경 옮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관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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