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이 즐겁다

곽영직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6년 11월 10일 | ISBN 89-374-2314-6

패키지 신국판 152x225mm · 254쪽 | 가격 7,000원

분야 논픽션

책소개

뉴턴 역학으로부터 혼돈 과학의 현대 물리학까지, 물리학의 개념을 풀어 쓴 안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만으로 고전역학부터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을 거쳐 최근의 카오스 이론까지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물리학 이론으로 설명 가능한 우주의 세계도 다루고 있다.

목차

1. 과학시대의 시작2. 밝혀지는 빛의 비밀3. 빨리 달리면서 보는 세상4. 띄엄띄염한 작은 세계5. 물질은 어디까지 쪼개지는가6. 엔트로피와 시간7. 혼돈의 질서8. 넓어지는 우주9. 블랙홀은 있는가10. 우주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가?11. 생명의 요람인 지구12. 신과 우주와 인간13. 과학을 다시 생각한다

작가 소개

곽영직

서울 대학교 자연 과학 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 대학교 물리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큰 인간 작은 우주』, 『원자보다 작은 세계 이야기』, 『자연과학의 올바른 이해』, 『과학 이야기』, 『아빠! 달은 왜 나만 따라와?』, 『물리학 언어』, 『별자리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물리학이 즐겁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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