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본에서 근대국가가 확립되던 시기에 문학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 그리고 그때 일어난 일들이 국가와 무관하게 보이면서도 실은 어떻게 연결되었는가를 고찰한 연구서. 나쓰메 소세키를 비롯한 작가들을 중심으로 근대문학의 기원과 의미를 살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풍경의 발견내면의 발견고백이라는 제도병이라는 의미아동의 발견구성력에 대하여장르의 소멸 후기 문고판에 부쳐/영문판에 부쳐/독일어판에 부쳐다른 근대를 거울 삼아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