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5Ⅰ   金素月 詩의 무덤과 부서진 魂 = 11   北의 詩人 李庸岳論 = 23   金達鎭 詩와 無爲自然의 詩學 = 49   趙芝薰의 「僧舞」와 「梵鐘」 = 66   鄭玄宗 詩와 老莊的 佛敎的 想像 = 85   朴提千과 老子의 道 = 105   더러움과 깨달음의 염결성 = 116Ⅱ   실존하는 삶의 역사성 – 全鳳健의 시에 대하여 = 131   한국적 서정의 좁힘과 비움 – 박용래의 詩世界 = 143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숨쉬는 시들 – 황동규의 「견딜 수 없이 가벼운 존재들」 = 157   정갈한 영혼을 찾아서 – 정진규의 「따뜻한 상징」 = 169   서러운 목숨의 귀울림 – 朴正萬의 「혼자 있는 봄날」 = 185   영산에서 크낙산까지 – 김광규의 「크낙산의 마음」 = 197   암호로 음각된 꿈꾸는 자의 옷자락 – 李秀翼論 = 205   왜곡된 삶의 시대와 진정한 서정 – 李起哲의 「내 사랑은 해 지는 영토에」 = 213Ⅲ   서정시의 자기혁신을 위하여 = 225   민주화시대 비평의 반성적 검증 = 247   전환기를 모색하는 비평 = 259   문학사적 균형과 시적 다양성 = 271   우리시대 비평에 대한 성찰 =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