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

나폴레옹의 변화하는 모습에, 심지오 돼지라는 것에 누군가 한명이 명확하게 떠오른다. 나도 작가처럼 내가 속한 시대에 나의 직업적 소명으로 정치적인 글을 쓰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