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는 사람의 열두 달

정말 유쾌하고 재밌었다.

체코 작가는 밀란 쿤데라 밖에 모르는데, 왜 카렐 차페크가 국민작가라고 불리는 지 알 수 있었다.

정원 다루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