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외국인 노동자를 경험하고 나서 한국을 들어 온 다음 읽었던 책입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안되는 부분도 있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정착하시는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