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화답합니다.

시리즈 민음의 시 238 | 최지인
연령 18~60세 | 출간일 2017년 9월 18일

‘다소’

폭력적인 사회에서

폭력적이지않은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

 

환경속의 인간은

어디까지 영향을 받고,

어느곳에서

오롯한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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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북클럽 책들을 픽업하기 위해 들렀던 청맥살롱에서

우연히 이 시집을 발견했고, 그자리에서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가장 필터없이 담아낸 시 속에서 절망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가 없었더라면 여전히 누군가는 청년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가장 힘있는 존재로 생각하기 마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