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제목 | 댓글 | 작성자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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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하염없이 침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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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9 | |||
21세기 한국 여자들의 상징적인 책이 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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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8 | |||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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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8 | |||
심오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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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8 | |||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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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 | 2024.11.26 | |||
첫 문장만으로도 소설속 장소에 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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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6 | |||
이 작가 어디 여대생 몸속에 빙의라도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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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5 | |||
멋진 제목의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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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5 | |||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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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갬87 | 2024.11.24 | |||
급류처럼 빠져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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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 202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