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보바리 부인 목록 피비야 내가 지켜줄께 한국 단편 문학선 날짜: 2015.10.23 떡벌어진 허리님의 리뷰(32) 마담 보바리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36 | 글 귀스타브 플로베르 | 옮김 김화영 출간일 2000년 2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22) 이 책이 출판당시 엄청난 사회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양이다. 소설사 적으로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얼핏 통속적이 사랑과 불륜 이야기 같은데 너무 재미있어어 하루에 멈추지 않고 다 읽어버렸다. 주인공 엠마인가? 하여튼 주인공과 남편이 결국 불행한 결말을 맞는데 책을 읽는 내내 자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