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목록 무의미의 축제 다섯째 아이 날짜: 2024.11.20 보댜님의 리뷰(38)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9 | 글 프랑수아즈 사강 | 옮김 김남주 출간일 2008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06) 프랑수아즈 사강이 쓴 연애소설로 섬세한 심리묘사가 인상적이다. 이 책으로 처음 사강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