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과 범죄

시리즈 쏜살문고 | 글 아돌프 로스 | 옮김 이미선

출간일 2021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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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간편해 지하철에서 읽으려고 사모았던 쏜살문고 책들. 글자가 작은 것이 단점이지만 한페이지가 꽉 차있어서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무언가를 해낸 기분이 들게 해준다. 매번 하나의 분야나 장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로 나와주니 사둔 것을 읽기도 전에 새로 사버리게 하는 것이 유일한 단점인 쏜살문고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