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목록 달과 6펜스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날짜: 2024.5.21 설하린님의 리뷰(2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94 | 글 프리드리히 니체 | 옮김 장희창 출간일 2004년 1월 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5) 니체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시작한 책이었다. 일단 분량부터가 상당해서 걱정했는데.. 분량 문제가 아니었다. 그냥 글이 너무 어려웠다. 내가 글자를 읽은 건지 어쩐건지.. 따로 해설서까지 곁들여 가며 같이 읽었다. 철학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