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목록 색채가 없는 위대한 개츠비 날짜: 2023.5.1 소롱이님의 리뷰(17) 이방인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66 | 글 알베르 카뮈 | 옮김 김화영 출간일 2011년 3월 18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88) 사형수에 비하면 사형집행을 관전하고 구토하는 사람은 “기쁨”이라고 표현한다. 정말 맞다. 삶은 그만큼 값진 것이니까. 그러나 그만큼 의미없다고 느껴지는 건 마지막 사제와의 대화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