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이야기의 조각을 맞추어나가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린 소년의 시선에서 보는 비극의 처절함과 실험적인 여러 페이지들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