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목록 다섯째 아이 한국이 싫어서 날짜: 2019.11.23 김지혜님의 리뷰(20)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9 | 글 프랑수아즈 사강 | 옮김 김남주 출간일 2008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06)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있다. 스물넷에 어쩜 이런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는지 프랑수아즈 사강을 신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