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목록 백의 그림자 딸에 대하여 날짜: 2019.5.16 희재님의 리뷰(1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9 | 글 프랑수아즈 사강 | 옮김 김남주 출간일 2008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06) 가볍게 읽기 좋았던 책이다. 바람을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시몽은 별로인 캐릭터다. 하지만 로제가 그리 좋은 사람이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해줄 수 있었다. 결말이 별로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