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케인은 ted 강연에서 랍비였던 아버지가 좋아하던 작가의 책을 들고나왔다.
그책들중의 하나가 ‘고양이 눈‘이다.
그녀의 소개로 고양이 눈을 읽고,연달아 그레이스를 보게되었다.
나는 퀼터(quilter) 이기때문에 관심있게 보다가
15챕터의 제목이 퀼트도안 이라는것을 다른
외국블로거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아래 블로그의 도안을 참고해서 책을 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올려봅니다. https://www.sewmamasew.com/2018/01/quilts-alias-grace-identification-tutorial-round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