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목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무의미의 축제 날짜: 2019.5.7 Mocklyn님의 리뷰(75) 나목.도둑맞은 가난 시리즈 오늘의 작가 총서 11 | 글 박완서 출간일 2005년 10월 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4) 박완서 특유의 수다를 떠는 듯한 문체를 실감할 수 있었던 책. 한국 문학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닌데 박완서 책을 읽으면 한국어로 쓰인 한국 문학을 읽는게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