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게 죽은 폴리네이케스의 시체에 대해 목록 자네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자신의 고민을 감추는 것으로 말하자면 날짜: 2019.5.1 heostein님의 리뷰(302) 썩은 잎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0 | 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옮김 송병선 출간일 2016년 12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4) 비참하게 죽은 폴리네이케스의 시체에 대해 어떤 시민도 매장하거나 울어서는 안 되며, 새들으 ㅣ맛있는ㄴ 먹읏감으로 주어 먹어 치우게 하라는 모고문이 공포되었다는 말이 있어. 착하디 착한 크레온꼐서 너와 나를 위해, 그러니까 나를 위해 포고문을 발표했고, 아직도 그 명령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내가 있는 이곳으로 온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