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을 증오하지 않아. 목록 자신의 고민을 감추는 것으로 말하자면 때때로 여러분은 외딴 벤치에 홀로 있는 미망인들을, 날짜: 2019.5.1 heostein님의 리뷰(302)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69 | 글 제임스 M. 케인 | 옮김 이만식 출간일 2007년 12월 2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34) “이제 당신을 증오하지 않아. 저놈의 새킷을 증오해. 그리고 카츠도. 왜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었을까? 왜 우리가 함께 끝까지 싸워 나가게 내버려 둘 수 없었던 거지? (중략) 그들은 맨처음부터 비열하게 시작했고 당신이 나를 배신했어.” “그리고, 당신이 나를 배신했어. 그 걸 잊지마.”-12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