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가 죽음을 거스르는 것을 정복하지 못했기에 목록 문왕 대의 고승 경흥은 성이 수씨고, 웅천주 사람이다 엘리사는 토굴과도 같은 창고 안에서 죽어 가고 있었다 날짜: 2019.5.1 heostein님의 리뷰(302) 모렐의 발명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65 | 글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 옮김 송병선 출간일 2008년 1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4) 난 우리가 죽음을 거스르는 것을 정복하지 못했기에 불멸성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불멸성이란 육체 전체가 살아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는, 가장 초보적이고 기본적인 생각만을 주장한다. 우리는 의식과 관련 있는 부분만을 영원히 보존하려고 추구해야 할 것이다.-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