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심만 해. 그게 다야. 목록 사실 그것들만이 그가 아직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였다 이보게, 재단사 친구 날짜: 2019.4.26 heostein님의 리뷰(302) 시계태엽 오렌지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12 | 글 앤서니 버지스 | 옮김 박시영 출간일 2022년 4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23) ˝그냥 조심만 해. 그게 다야. 알렉스야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는 더 많이 알고 있어.˝ 그리고 그는 매우 고통스러운 목소리로, 의자를 여전히 흔드는 채로 말했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게냐? 우리는 이 문제를 연구하고 있고, 제길, 거의 한 세기 동안 연구해 왔지만, 더 이상 진전시킬 수가 없어. 너는 좋은 집에, 사랑을 주는 부모에, 또 그다지 나쁘지 않은 머리를 가졌는데 말이야. 네 속에는 악마라도 들어앉아 있니?˝ 5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