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여전히 어둠침침했으나 비는 내리지 않았다. 목록 이 첫번째 방에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냄새가 난다 염제보다 조금 뒤에 나타난 대신이 바로 황제(黃帝)이다. 날짜: 2019.4.19 heostein님의 리뷰(302) 중국신화전설 2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 | 글 위앤커 | 옮김 전인초, 김선자 출간일 1999년 2월 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3) 하늘은 여전히 어둠침침했으나 비는 내리지 않았다. 배가 떠나 강 한다운데까지 왔을 때였다. 물살이 가장 센 그곳에서 갑자기 뭔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고 이어서 처참한 비명소리들이 들려왔다. 1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