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책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을 텍스트로 보니 가히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익숙함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가. 82년생 김지영은 이런 책이다. 익숙함의 무서움과 이걸 깨야하는 앞으로의 자세를 알려주는 책. 이 책이 등장한 건 역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