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 목록 우리가 고아였을 때 여자들은 잃게 되고야 만다. 날짜: 2018.4.26 김단님의 리뷰(22) 시계태엽 오렌지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12 | 글 앤서니 버지스 | 옮김 박시영 출간일 2022년 4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23) 영화가 더 유명하다. 근데 주제가 완전 반대라는 거… 소설은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오류일지모르지만 한번쓰레기는 영원한쓰레기란 결말을 주고 영화는 개인의 자유를억압하며 통제하려고 해도 자유를 얻어내라? 소용없다? 이런 결말… 원작자가 말을 너무 바꾼다,쫌. 영화가 유명해지니까 원래 그 의도여따! 이러기도하고..다시 침묵하고 말바꾸고.. 어떤의도로썼는지 모르겠다 잘..근데 영화는 쭉쭉 밀고나간다 박력있다 영화를 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