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여운 목록 정말 좋아하는 문체 고갱의 삶 날짜: 2017.5.19 서지원님의 리뷰(28)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글 무라카미 하루키 | 옮김 양억관 출간일 2013년 7월 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34) 각자의 색채가 뚜렷한 친구 네 명과, 색채가 없는 한 명이 이루어내는 조화가 아름답다. 예전에는 소중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빛을 잃어가는 현실은 조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