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바다가 없다 3

정호승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3년 1월 1일 | ISBN 89-374-0063-4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60쪽 | 가격 5,000원

책소개

『서울의 예수』,『새벽 편지』 등의 시집을 통해 독자에게 친숙한 시인 정호승의 장편소설.

작가 소개

정호승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과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등이 있다. 이 밖에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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