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부족 방언의 마술사. 시인 부락의 족장. [화사집]에서 [늙은 떠돌이의 시]까지 팔순을 맞이한 미당 서정주의 시적 여정이 총정리되어 있는 명편들. 문학적 고향인 질마재 이야기에서 1960년대 명천옥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실오라기 하나 없는 인생역정을 들여다본다.
목차
1. 서(西)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2.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3. 안 잊히는 일들(1983년)
작가 소개
독자 리뷰(1)
도서 | 제목 | 댓글 | 작성자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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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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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미 | 2019.5.4 |